이나영 - Asset
3가지 어셋을 만든 작품인데, 첫번째는 넥플릭스 시리즈 '웬즈데이'의 웬즈데이 아담스를 모델로 한 작품입니다.
미국적 옛스러움이 느껴지는 배경과 푸른 톤의 분위기, 그리고 창백한 피부 텍스처 표현으로 웬즈데이 특유의 기괴한 차가움이 제대로 느껴지게 만든 작품입니다.
특히나 웬즈데의의 Thing(씽)은 봉제느낌을 잘 살려 기괴한 느낌을 더욱 살아나게 해줍니다.
두번째로 클래식 비틀은 그 형태와 재질 표현이 실제 비틀과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도 이쁜 모델이자만 잘 만든 작품으로 보니 더욱 이쁩니다. 역시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말이 왜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세번째 레이디버그는 TV 애니메이션 히어로 캐릭터인 레이디버그의 활약상을 표현했는데, 악당을 처리할 때도 미소를 잃지 않는 프로페셔널 히어로의 여유를 제대로 보여준 작품입니다.
미국적 옛스러움이 느껴지는 배경과 푸른 톤의 분위기, 그리고 창백한 피부 텍스처 표현으로 웬즈데이 특유의 기괴한 차가움이 제대로 느껴지게 만든 작품입니다.
특히나 웬즈데의의 Thing(씽)은 봉제느낌을 잘 살려 기괴한 느낌을 더욱 살아나게 해줍니다.
두번째로 클래식 비틀은 그 형태와 재질 표현이 실제 비틀과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실제로도 이쁜 모델이자만 잘 만든 작품으로 보니 더욱 이쁩니다. 역시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말이 왜 있는지 알 것 같습니다.
세번째 레이디버그는 TV 애니메이션 히어로 캐릭터인 레이디버그의 활약상을 표현했는데, 악당을 처리할 때도 미소를 잃지 않는 프로페셔널 히어로의 여유를 제대로 보여준 작품입니다.
Moments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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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 .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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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Full cg (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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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period
6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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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time
2m 1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