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예진 - Asset
중국풍의 분위기를 일관되게 표현한 작품으로 영화 ‘화양연화’가 생각나는 첫 시퀀스가 상당히 인상깊습니다. 20세기 홍콩 특유의 퇴폐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해냈습니다.
여자 캐릭터의 얼굴뿐아니라 의상과 주변 물품들의 표현까지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작업해 더욱 퀄리티가 높아졌습니다. 레퍼런스를 엄청나게 찾더니 빛을 봤습니다.
실외씬은 오히려 판타지스러운 분위기가 더욱 가미돼 현실에 갇혀있는 듯한 실내와 다르게 환상과 꿈의 이미지가 살아납니다.
마치 현실에 지친 여자가 꿈을 꾸면서 자신의 꿈을 헤매는 듯해 보입니다. 하지만꿈의 화려함과 다르게 꿈에서도 본인은 혼자여서 그 외로움이 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모델링 뿐만아니라 텍스쳐 질감 표현이 뛰어나 심심하지 않는 퀄리티를 만들어냈고, 영상의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켜주는 배경음악은 가히 화룡점정이라 할 만 합니다.
여자 캐릭터의 얼굴뿐아니라 의상과 주변 물품들의 표현까지 디테일을 놓치지
않고 꼼꼼히 작업해 더욱 퀄리티가 높아졌습니다. 레퍼런스를 엄청나게 찾더니 빛을 봤습니다.
실외씬은 오히려 판타지스러운 분위기가 더욱 가미돼 현실에 갇혀있는 듯한 실내와 다르게 환상과 꿈의 이미지가 살아납니다.
마치 현실에 지친 여자가 꿈을 꾸면서 자신의 꿈을 헤매는 듯해 보입니다. 하지만꿈의 화려함과 다르게 꿈에서도 본인은 혼자여서 그 외로움이 더욱 강하게 느껴집니다.
모델링 뿐만아니라 텍스쳐 질감 표현이 뛰어나 심심하지 않는 퀄리티를 만들어냈고, 영상의 분위기를 더욱 배가시켜주는 배경음악은 가히 화룡점정이라 할 만 합니다.
Moments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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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 .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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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Full cg (Asset & Lookde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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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period
10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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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time
2m7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