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이예린 - Unreal Engine

    폐허가 되고, 온 도시와 인간의 문명이 자연으로 뒤덮혔지만 여전히 새로운 해는 뜨고 지며,
    그 속에서 새로운 문명이 맥을 이어가며 탄생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의 속도감 있는 엔딩이 그동안의 고난을 모두 날려버리고,
    새로운 희망에 도달하는 듯한 느낌을 줘서 인상이 깊습니다.

    Moments

    Information
    • Date

      2025. Oct.

    • Type

      Unreal Engine

    • Work period

      2months

    • Running time

      1m 1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