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 - Animation
모든 노동을 로봇이 대체하는 시대에 산전수전 다 겪은 배달 로봇의 하루를 그린 작품입니다.
뉴욕 차이나타운 뒷골목에 위치한 식당에서 사람들을 대신해 요리를 하는 솊봇과 배달을 하는 딜리버리봇은 언제나처럼 오늘도 활기차게 일을 합니다.
귀여운 생김새를 가졌지만 그의 삶을 짐작케 하는 재질의 표현이 로봇 캐릭터의 성격을 한눈에 느껴지도록 해주고,
로봇의 모션과 작은 동작들이 로봇이지만 활기넘치는 에너지와 통통 튀는 매력을 느껴지게 합니다.
뉴욕 차이나타운 뒷골목에 위치한 식당에서 사람들을 대신해 요리를 하는 솊봇과 배달을 하는 딜리버리봇은 언제나처럼 오늘도 활기차게 일을 합니다.
귀여운 생김새를 가졌지만 그의 삶을 짐작케 하는 재질의 표현이 로봇 캐릭터의 성격을 한눈에 느껴지도록 해주고,
로봇의 모션과 작은 동작들이 로봇이지만 활기넘치는 에너지와 통통 튀는 매력을 느껴지게 합니다.
Moments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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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 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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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Full 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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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period
12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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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time
1m 53s
커리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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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