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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현 - Lookdev

    기나긴 여정을 지나오면서 이제 선장만 남았지만,
    먼저 떠난 선원들을 위해서라도 홀로 항해를 이어오던 선장이
    드디어 목적지를 발견하고, 마지막 관문을 향해 계속 나아가는 이야기 입니다.
    선장의 고집스러움이 잘 나타나는 얼굴 표현이 인상깊은 작품입니다.

    Moments

    Information
    • Date

      2025. Feb.

    • Type

      Full CG

    • Work period

      10months

    • Running time

      1m 14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