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홍승희 -

    무너져버린 도시지만 인간에게만 재앙일 뿐
    자연은 여전히 자신이 존재하던 그대로 존재해나가는 모습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배치된 도시의 모습과 대비되도록 밝게 빛나는 햇빛과
    차분한 사슴이 상반된 입장을 더욱 강하게 드러나게 해줍니다.

    Moments

    Information
    • Date

      2025. Jan.

    • Type

      Unreal Engine

    • Work period

      3months

    • Running time

      1m 43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