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딴 폐공장에서 일어난 사건의 전말을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폐공장에서 자신의 지적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비밀스런 실험을 자행해 오던 미치광이 의사는 오늘도 새로운 실험체를 갖고 금단의 실험을 하려 합니다.
사이코패스답게 음악을 틀어놓고 휘파람을 불며 실험을 시작하려는 그 때…!!
죽어있어야 할 실험체가…..!! 
갑자기…으악!!!!!
다가올 올 여름 시원한 공포를 선사할 작품입니다.

언리얼과 마야의 기존 워크플로우를 조합해서 다양한 느낌을 담은 작품입니다.
두 워크플로우의 장점을 살려 본인이 표현하고자 하는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최대한 끌어올렸습니다.
프랍글의 텍스처 디테일을 살리려고 정성을 쏟은 부분들이 잘 드러나서 노력에 보상을 받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