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 Motion Graphic
외국 드라마 타이틀 시퀀스 스타일로 기획한 라이팅 룩뎁 포폴 작품입니다.
추리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일 것 같은 분위기로 다양한 어셋 레이아웃 배치와 라이팅 느낌에 신경써서 작업한 포폴입니다.
특히 감각있게 이어지는 지폐를 활용한 컷의 연속성과 트랜지션이 돋보입니다. 도대체 이 드라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 미치도록 만드는 작품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아마 판초우의를 뒤집어쓴 존재는 범인이 아닐겁니다.
추리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일 것 같은 분위기로 다양한 어셋 레이아웃 배치와 라이팅 느낌에 신경써서 작업한 포폴입니다.
특히 감각있게 이어지는 지폐를 활용한 컷의 연속성과 트랜지션이 돋보입니다. 도대체 이 드라마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 미치도록 만드는 작품입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아마 판초우의를 뒤집어쓴 존재는 범인이 아닐겁니다.
Moments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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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Nove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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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Full Cg(lookdev,l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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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 period
9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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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time
2m38s